아이뮤즈 태블릿 P80 개봉기

오늘 오후에 태풍을 뚫고 택배기사님이

P80을 배송해 주셧네요 ㅎㅎ

좋지 않은 날씨떄문에 혹시 내일올까 싶었지만 너무 감사햇습니다 ^^

일단 개봉기니까 간단하게만 올릴께요 ㅎ

택배상자를 열자마자 요런 박스가 들어있습니다

다른 태블릿PC 포장과 비슷하네요

혹시나 불량품이 올까봐서 그냥 제품보내기전에

개봉해서 테스트를 부탁했더니 이렇게 확인해서 보내주셧네요 ㅋ

개봉되어서 발송되기 때문에 좀 찝찝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...

덕분에 불량은 안와서 다행입니다

(불량화소는 2개잇네요 ㅜㅜ 검은화면에서만 보여요 ㅋ)

제품박스 앞면에 대략적인 스펙을 적어 두었습니다.

대충보니 어느정도의 성능인지 파악이 가능하네요 ^^

제품뒷면은 그냥 좀더 상세한 스펙이 적혀있네요.

박스 덮개 열자마자 보이는 P80입니다...

솔직히 큰기대 안했는데 퀄리티가 높네요... 마감이 잘되어 있습니다.

아이패드 미니가 나온다면 이정도 크기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ㅋ

제품 뒷면사진 입니다...

어짜피 지문 막묻을듯 해서 그냥 비닐안벗기고 사용중이에요

어짜피 뒷면 볼일이 없으니까요 ㅎㅎ

제품 하단의 버튼 및 연결 포트입니다.

좌측부터 전원버튼/이어폰/USB/HDMI/충전잭/리셋버튼/MicroSD슬롯 입니다.

깔끔하게 잘되어잇네요.

우측하단의 볼륨버튼과 뒤로가기 버튼입니다.

딱히 두깨 비교 할 것이 없어서 가지고있던 아이폰4S와 비교를 해봤습니다.

P80쪽이 좀더 두껍네요 ㅎㅎ 아이폰도 워낙 슬림하니까요 ㅋ

요건 P80의 가죽케이스 입니다.

기본적으로 소재와 마감퀄리티는 좋네요

한가지 불편한점은 있지만 뒤에 적어보겠습니다 ㅜㅜ

가죽케이스 뒷면 입니다 ㅎ

가죽케이스의 내부...

가죽케이스에 P80을 넣어 보았습니다 ㅎ

입출력 단자들은 이쪽에 따로 개방되어 있네요

아까 말했던 단점을 말하자면

위 사진처럼

그냥 두 가죽을 재봉해서 붙여놓은지라

P80의 장점인 작은크기가 좀더 크게느껴집니다.

그리고 모서리 마감부분이 뾰죡? 하게되어있어서

디자인이나 사용면에서 조금 불편한 감이 없잖아 느껴지네요 ㅎ

마지막 사진은 제품 구성품 입니다 ㅋ

(OTG케이블과 터치펜은 기본구성이 아닙니다)

기본적으로 설명서는 영어와 한글 두가지 버전으로 되어있구요

충전기도 그냥.. 충전기네요...

뭐 심플합니다 ㅎㅎ

이어폰은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원래 번들이어폰은 안쓰는지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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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도로 간단한 개봉기를 끝내봅니다 ㅎㅎ

P80의 사용리뷰는 좀더 사용해보고

어느정도 느껴본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^^

몇시간 사용해봣는데 기본적인 액정이 아쉽긴하지만

다른부분은 기대 이상이네요ㅋ